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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신설동의 여름.
(1948 년도)
세살터울 형과
(1948년도)
아버지의 영상은 내게 없다. (딱 한장 있었는데 그걸 잃어버렸다)
그러나 관념은 아닐 것..두 아들의 이름을 꼭꼭 눌러 쓴 필적
그 분..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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