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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녀석 저런 표정일때는 똑 솜사탕같아요.
윗 사진(아기들 호주고모댁 갔을적 사진)과 비니가 그린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세요.
고작 다섯살짜리(강조!!)가 그린 그림이랍니다.
저마다의 모습, 심상에 비추이는 비니의 느낌 할비는 읽히네요, ㅎ
미니 녀석,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저 식탐의 표정.
아기들 그렇지요?
쌔근쌔근 잠들었을 때의 저미도록 이쁘고 평화로운 모습..
비니 녀석, 어떨 적에는 처녀 같다니까요.
미니녀석은 개구장이 머슴애 표정.
천하 깍쟁이 미니, 이 녀석한테 구걸하여 뽀뽀 한번 얻기란 정말 하늘에 별따기랍니다.
비니미니 두 녀석, 할비 눈을 떠나서도 확실히 팔등신 그래머올시다.
개성적인 두 녀석 표정.
비니는 큰 놈다운 너그러움, 미니는 작은 놈다운 깍쟁이.
할머니 생일날의 三代
비니, 욕실 수건으로 드레스 연출.
레드아이, 드레스입은 여울세.
우산 두들기는 빗소리가 좋아요
언니는 시무룩이지만 민이 녀석 저 보조개 좀 보아..
그냥 제주 아이들일껄...
이 녀석, 폼은 로버트 카파 쯤..
여름 물놀이는 즐거워..
할머니 좋아요...
먹는건 더 좋아요.
맛있어...
너무 좋아요, 태어나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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