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辨明, 僞裝, 呻吟, 혹은 眞實' 公開의 辯 '辨明, 僞裝, 呻吟, 혹은 眞實' 公開의 辯 당초. 日記라는 형식으로 끄적거린 공책의 글을 P/C에 옮겨 入力코자 시도한 것은 순전히 척박한 신앙을 한번 다 잡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. 삼십대 끝무렵의 어느 날. 홀연 거칠고 거친 하나님의 세계가 완전히 나를 압도하였었고, 나는 그 신비.. 辨明 僞裝 呻吟 혹은 眞實/部分 2016.06.16